새라온

전통국악과 대중음악의 즐거운 만남!
새라온이 들려주는 즐거운 음악여행!

박선미[연출], 김기범, 신혜원, 
남선중, 이예은, 김수연, 김희용

6월 24일 ▶ 프로그램

Funky Day

거문고와 해금의 신명나는 가락을 16비트 리듬에 맞춰 즐거운 날을 연주한다.

옥보고를 회상하며

신라시대 대표적인 거문고 연주자 옥보고(⽟寶高)의 회상하며 지은 창작곡으로, 거문고의 깊은 울림을 전한다.

경주아리랑

천년의 전통이 살아 숨 쉬는 경주의 바다와 산과 들 그리고 문화유산의 아름다움을 노래한다.

둥쾌옹

새라온의 창작곡인 '둥둥아리랑'과 전통민요 '쾌지나칭칭', '옹헤야'를 편곡해서 만든 곡으로 희망의 메시지를 전한다.